[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신민아가 인생 캐릭터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구미호 캐릭터를 꼽았다.
16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신민아 미모 공식 알려줄까? (비밀인데 사실 구미호임)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혹시 진짜 구미호인가요? 꾸준히 아름다운 비결이 궁금해요!”라는 질문에 신민아는 “배우라는 직업이 어떤 컨셉에 맞게 꾸며주시지 않나. 꾸민 모습만 봐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고. 저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가 알고리즘에 떠서 저도 연기는 잘 못 보겠지만 보고 되게 오래전 일인데 많은 분들이 아직도 기억해 주시는 구나, 너무 앳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지금은 도저히 못 보겠는 장면?”에 대한 질문에는 “‘아 맛있다’ 이런 거는 솔직히”라고 털어놓으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꾸안꾸 룩을 추구하는 것 같은데 스케줄 없는 날 화장법은?”이라는 질문에 신민아는 “저는 평상시에 아주 풀메이크업을 좋아하진 않는다. 그래서 피부 표현이나 립, 눈썹, 이런 걸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외출 전 화장하는데 얼마나 걸리나?”라는 질문에는 “한 30~40분 걸린다. 생각보다 많이 걸리나요?”라며 ‘기초 집중’ 형 화장을 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피부를 위한 루틴에 대해서는 “잠을 많이 자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화장품을 듬뿍 바르고 잔다”라고 밝혔다.
“좋아하는 옷 스타일은?”이라는 질문에는 “일단 제 몸이 편안한 상태에서 약간은 꾸민 듯하지만 그래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운동화, 트레이닝 팬츠, 셔츠를 코디한다”라고 밝혔다.
“나의 인생캐는?”란 질문에 신민아는 “애착은 비슷비슷한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 언급해주는 구미호 캐릭터를 많은 정말 분들이 사랑해주셨구나 요즘도 느끼고 있다. 그래서 그 캐릭터가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캐릭터였다고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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