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23기 옥순과 11기 영숙, 23기 순자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16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 예능 ‘나솔사계’에서는 23기 옥순과 11기 영숙, 23기 순자가 ‘마지막 고백 타임’ 중 날 선 감정 대립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미스터 한과의 러브라인을 정리한 23기 옥순은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현장 분위기를 심상치 않게 만들었다. 해당 발언을 들은 11기 영숙은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11기 영숙은 "도시락 데이트 선택 때로 돌아가고 싶다"며, "한 사람(23기 옥순)이 미스터 권님한테 여지를 줬다"고 직설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23기 옥순은 "두 분이 제 선택에 대해 매번 물어봐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23기 순자는 "언니만 정리하면 끝난다고 했잖아요"라며 싸늘하게 받아쳤다.
급기야 11기 영숙은 “남자들한테도 23기 옥순님 때문에 정리 안 된 게 많았어요”라며, 솔로민박 내 복잡한 러브라인이 23기 옥순으로 인해 꼬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23기 옥순은 “나는 남자들에게 불분명하게 행동한 적이 맹세코 단 한 번도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으나, 23기 순자 역시 “나는 그 라인에 끼고 싶지 않았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9일(목)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유료방송가구 합산 시청률 2.35%(SBS Plus·ENA 합산)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2.55%까지 치솟으며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23기 옥순과 11기 영숙, 23기 순자의 엇갈린 진심과 갈등의 전말은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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