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를 중심으로 요가복 브랜드 알로(Alo)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단순한 운동복을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소비되며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미국 LA에서 시작된 알로는 켄달 제너, 헤일리 비버 등 글로벌 유명인들이 즐겨 착용하며 유명세를 탔습니다.
셀럽들의 공항 패션, 일상복 등으로 자주 노출되자 소비자들도 덩달아 구매하기 시작했는데요. 덕분에 SNS 상에서 '알로' 관련 게시물도 급증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인기는 뜨겁습니다. 서울 강남에 문을 연 아시아 첫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오픈 초반부터 긴 대기 행렬이 만들어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알로 역시 한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을 모델로 발탁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전문가들은 알로의 인기에 대해 "운동과 패션의 경계가 사라진 시대의 상징이다"며 "건강함과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요즘 세대의 트렌드와 맞아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르데스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