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닌텐도를 대표하는 ‘포켓몬스터’ IP 게임 최신작 ‘포켓몬 레전드 Z-A’가 정식 출시됐다. 게임은 하나의 거대한 도시를 무대로 진행된다는 독특한 지역 구성으로 팬들을 초대하고 있다. 자연스레 등장하는 포켓몬들의 서식지역 역시 과거의 경험과 매우 달라진 가운데, 이중 시리즈 전통의 인기 포켓몬 중 하나인 ‘루카리오’를 게임 초반부터 만나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봤다.
▲ 이번 작에서는 스토리 초반부터 리오르를 포획할 수 있다
‘루카리오’는 ‘파 포켓몬’의 일종으로, 멋진 외형과 공격 및 특수공격 양측 모두 준수한 능력치로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포켓몬으로 통한다. 특히, ‘메가 진화’ 시스템이 ‘포켓몬 레전드 Z-A’에 복귀함에 따라, ‘메가 루카리오’와 함께 이번 시리즈에서도 ‘루카리오’를 만나볼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스토리 전개 초반부터 ‘루카리오’의 진화 전 포켓몬인 ‘리오르’를 만나볼 수 있다. 메인 미션 기준 다섯 번째 ‘프리즘타워가 보이는 도시’를 진행 중인 상태에서부터 ‘리오르’의 포획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며, 레벨 기준 역시 16레벨 내외의 레벨로 명령 불복종 걱정이 없는 ‘리오르’가 등장한다.
▲ 파사주 드 롬브레 옥상에서 리오르가 등장하며, 스토리 전개 초반부터 방문이 가능하다
▲ 리오르는 일정 이상 친밀도를 쌓은 후 레벨업을 통해 루카리오로 진화한다
‘리오르’는 미르시티 북서쪽에 위치한 거대한 쇼핑몰 건물 ‘파사주 드 롬브레’의 옥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임 초반 3번 및 4번 와일드 존 인근에 건물이 자리 잡고 있으며, 외곽을 따라 돌다보면 옥상으로 향하는 사다리를 발견할 수 있다.
옥상에서는 한 마리의 ‘리오르’가 배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초반 기준 정면 대결이 쉽지 않은 30레벨 후반대 ‘피죤투’ 역시 옥상을 배회하고 있으나, ‘리오르’와는 떨어진 위치에 있어 포획 및 전투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
‘리오르’의 포획 난이도는 여타 초반 포켓몬과 같이 볼만 던져도 손쉽게 잡히는 수준은 아니다. 다만, 혹시 포획에 실패하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새로운 ‘리오르’가 재등장하는 만큼 포획 재도전 혹은 원하는 성격을 얻기까지 반복 포획을 시도하는 일도 가능하다.
▲ 리오르의 기술 배치는 메탈클로, 불릿펀치 등을 익히고 있다
한편, ‘리오르’는 일정 이상의 친밀도를 누적한 낮 시간대 레벨업을 할 ‘루카리오’로 진화하게 된다. ‘리오르’를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면, 즉시 파티에 투입해 친밀도를 높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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