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제작진 총출동… 역대 한국 연쇄살인마들 육성 공개 ‘이춘재·최세용’ 아찔 (‘괴물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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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제작진 총출동… 역대 한국 연쇄살인마들 육성 공개 ‘이춘재·최세용’ 아찔 (‘괴물의시간’)

TV리포트 2025-10-16 12:37:09 신고

[TV리포트=나보현 기자] SBS ‘괴물의 시간’이 오는 11월 1일 첫 방송된다. ‘괴물의 시간’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만난 최악의 연쇄살인범들의 탄생과 진화를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담당 CP를 비롯해 팀장, 연출 PD, 작가까지 ‘그것이 알고 싶다’의 베테랑 제작진들이 뭉쳐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현재진행형인 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하거나 미해결된 미제 사건을 추적하는 반면 ‘괴물의 시간’은 시대를 대표하는 악인들의 성장 배경과 그들의 심리, 연쇄살인으로 이어지는 서사에 주목했다. 시간의 흐름에 기반해 범행 장소였던 다양한 공간들을 넘나들며 그들의 범행을 막을 수는 없었는지, 지금의 대한민국은 과연 또 다른 연쇄살인마들의 탄생을 막을 수 있을지 통찰해 본다.

‘괴물의 시간’은 총 4부작으로 방송된다. 1, 2부에서는 최악의 연쇄살인범 이춘재를 다룰 예정이다. 이춘재는 경기도 화성 등에서 30여 건의 강간, 15건의 부녀자를 살해한 극악무도한 살인범이다. 1986년 첫 범행 이후 33년 만에 자신의 범행을 자백했지만 그의 유년 시절과 변태성욕의 형성 과정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은 지난 1992년 ‘그것이 알고 싶다’ 5회를 시작으로 6차례 다뤘지만 공개되지 않았던 이춘재의 영상과 실제 육성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 밝혀 눈길을 끈다.

이춘재를 파헤친 이후 3, 4부에서는 살인기업 CEO 최세용에 대해 다룬다. 필리핀 관광객 납치 살인의 주범인 최세용은 교도소에서 만난 김종석, 김성곤과 함께 문화제 절도, 환전소 여직원 살해 및 필리핀에서 한국인을 납치 살해했다. 최소 19명 납치·7명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최세용 일당은 정확한 자백을 하지 않아 현재까지도 시신을 찾지 못해 실종 상태인 피해자가 4명에 이른다 알려졌다. 최세용 사건 또한 태국과 필리핀 수감 당시 희귀 영상부터 최세용의 알려지지 않은 독특한 범죄 행각을 ‘최초 공개’한다. 특히 최세용은 6년간 재판 과정을 거치며 제작진에게 자필 편지를 보냈다 알려져 충격을 자아낸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편수 도합 500회에 이르는 베테랑 제작진들의 ‘괴물의 시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토, 일 밤 11시 10분에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SBS ‘괴물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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