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 김지훈·진원·노현우)가 2년만의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16일 EMK엔터테인먼트 측은 리베란테가 오는 10월30일 미니2집 ‘BRILLANTE’를 발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고 전했다.
새 앨범 ‘BRILLANTE’는 지난 8월 디지털싱글 'Cuore Infinito' 이후 2개월만의 컴백작이자, 2023년 ‘La Liberta’ 이후 2년만의 미니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스페인어로 ‘빛나는’을 뜻하는 타이틀명과 함께, 정통 크로스오버 장르를 기반으로 한 리베란테만의 오리지널리티와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줄 앨범으로 전해진다.
리베란테는 화이트 수트핏의 첫 티저컷과 함께 다양한 티징 콘텐츠들을 공개, 새 미니앨범 컴백 기대감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한편 리베란테 미니2집 ‘BRILLANTE’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발표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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