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아일릿(ILLIT)이 한층 단단해진 라이브 감성으로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K팝 팬들을 새롭게 주목시켰다.
16일 빌리프랩 측은 아일릿이 최근 유튜브 채널 ‘THE FIRST TAKE’(더 퍼스트 테이크)에 출연, 일본 첫 오리지널 곡 ‘Almond Chocolate’의 라이브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THE FIRST TAKE’는 1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일본의 인기 음악 채널이다. 편집 없는 원테이크 촬영으로 아티스트 본연의 목소리와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아일릿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Almond Chocolate’ 무대를 선사했다. 서정적인 기타 선율 위로 깔끔하면서도 섬세한 보컬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곡의 킬링포인트인 원희의 3단고음 구간은 음악 팬들의 관심을 한 번에 모았다.
이러한 아일릿의 ‘THE FIRST TAKE’ 무대는 앞선 출연 당시 선보인 데뷔곡 ‘Magnetic’의 시티팝 버전 라이브를 향한 관심으로도 새롭게 연결, 아일릿을 향한 호응도를 새롭게 이루고 있다.
팬들은 “다섯 멤버의 음색이 모두 다른데 잘 어울린다”, “편곡 버전에서 멤버들의 보컬도 정말 매력적이다”, “아일릿의 성장 속도가 너무 빨라서 놀랍다” 등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달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원제 時よ止まれ/토키 요 토마레)로 현지에서 정식 데뷔하고, 맹활약중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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