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넥슨이 FPS 대표작 ‘서든어택’에 유저들의 추억이 깃든 전장 10종을 복원했다. 협동모드 ‘넥슨빌딩’을 비롯해 폭파미션·팀데스매치·점령전 등 과거 명맵들이 다시 돌아오며, 추억을 되살리는 대규모 업데이트 ‘파이어 인 더 맵’의 두 번째 막이 올랐다.
‘넥슨빌딩’ 복귀… 유저 추억 자극하는 10종 전장 추가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16일 온라인 FPS ‘서든어택’에 과거 전장을 복구하는 ‘파이어 인 더 맵(Fire in the Map)’ 프로젝트 2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협동모드 ‘넥슨빌딩’을 포함해 폭파미션, 팀데스매치, 점령전 등 다양한 모드의 전장이 새롭게 복원됐다.
폭파미션에는 ‘투페이스-폭파’, ‘GH2010’, ‘엠블연구소’가, 팀데스매치에는 ‘게이트웨이’, ‘로얄로드’, ‘스톤캐슬’이 추가됐다. 또 저격무기 전용 전장으로 ‘트리플타워’와 ‘카운터블로’, 점령전 ‘아쿠아블렛’까지 복귀해 총 10종의 전장이 새롭게 돌아왔다.
‘파이어 코인’ 모으는 기념 이벤트… 풍성한 보상 눈길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2월 11일까지 ‘파이어 인 더 맵’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는 복구된 전장을 플레이하거나 챌린지 퀘스트를 수행하면 ‘파이어 코인(Fire Coin)’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SCAR_v2(MG) 적룡 반투명’, ‘마이건2 주무기 점핑키트’ 등의 한정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한 복구 전장별 상위 랭킹 도전과 순위 예측 이벤트도 함께 열려 경쟁과 보상이 동시에 주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밖에 일일 미션, 출석 보상, 스텝업 패키지 등 풍성한 참여형 보상이 유저들의 눈길을 끈다.
“서든어택의 과거와 현재 잇는 다리”… 팬심 자극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서든어택’의 전성기를 함께한 팬들의 기억을 되살리는 감성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특히 ‘넥슨빌딩’ 복귀는 장기 유저들 사이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전장으로, 향수를 자극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넥슨은 “추억의 전장을 복원하며 오랜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싶다”며 “향후에도 ‘서든어택’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 세대 간의 공감대를 이어갈 업데이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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