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국가의 가장 큰 책무임을 강조해 온 김병주 의원이 ‘재외국민 안전대책 단장’ 자격으로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김 의원은 “자식을 둔 아비의 심정으로 자식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단 한 명이라도 더 구출해 오겠다”고 밝히며,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청년들을 구하기 위한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 김병주 의원의 출국전 기자회견(유투브화면 캡쳐)
이번 출국은 단순한 외교적 방문이 아니라,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직접적인 행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김병주 의원은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며, 정부가 외교적 절차와 정보 협력을 넘어 실질적 구출 작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년 시절부터 국방의 최전선에서 나라를 지켜온 군 출신 정치인으로, “이번에는 청년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나의 임무”라며 스스로를 ‘국민의 아버지’로서 자리매김했다.
특히 김 의원은 12.3 내란 사태 당시 국난 극복의 중심에서 냉철한 판단력과 책임감으로 위기 관리의 모범을 보여준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당시 국가 위기 상황에서도 “헌정 질서와 국민의 생명은 결코 타협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현장을 지켰으며, 이번 캄보디아 출국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김 의원은 “그때도 국민을 지키는 것이 내 전부였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출국은 단순한 외교적 의례가 아니라, 현지 구출 지원팀과 직접 협력하며 대한민국 청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 구호 임무다.
그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정치보다 우선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주 의원의 행보는 정치인의 책무를 넘어선 인간적 책임감의 표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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