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소형 음악공연 지원사업’ 연말까지 본격적으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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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소형 음악공연 지원사업’ 연말까지 본격적으로 전개

뉴스로드 2025-10-16 10:00:00 신고

[뉴스로드]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가 미분배 보상금을 재원으로 한 공익 목적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국내 음악공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월 ‘인디뮤지션 발굴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연 제작비를 직접 지원하는 ‘소형 음악공연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음실련은 이를 통해 실연자의 창작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대중과 만나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저작권법 제25조 제10항에 근거한 공익 목적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소형 음악공연 지원사업’은 공연 제작비 부담으로 무대에 서기 어려운 실연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POP이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팬덤 기반이 두텁지 않은 뮤지션들은 티켓 수익만으로 공연 제작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음실련의 ‘소형 음악공연 지원사업’은 이러한 뮤지션들의 제작비 부담을 경감시켜 더 많은 관객이 라이브 음악으로 뮤지션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뮤지션 지원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30팀에게 음악공연 개최에 필요한 직접 비용으로 사용 가능한 지원금을 제공한다.

지원을 받은 뮤지션들 중에는 1세대 인디밴드 ‘레이지본’을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클라베’, ‘조은세’, ‘박세웅’ 등의 아티스트들과 현대국악 뮤지션 그룹 시나위, 피아니스트 이종은 등의 뮤지션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소규모 공연장과 문화공간에서 라이브 음악 공연을 선보였으며, 연말까지 서도소리 김경배, 크로스오버 그룹 소리빛, 싱어송라이터 TAYAN 등 20여 팀의 뮤지션들이 추가로 공연을 준비 중이다.

음실련 관계자는 “‘소형 음악공연 지원사업’은 무대에서 활동하는 음악실연자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미분배 보상금 활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실연자 권익 보호와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음실련은 1988년 설립된 국내 첫 음악실연자 저작권 집중관리단체로, 가수·연주자·국악인·클래식 아티스트 등 5만여 명의 회원 음악실연자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법상 보호되는 음악실연자의 저작인접권 징수·분배·관리 업무 외에도, 음악실연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작 및 공연 지원을 위해 미분배 보상금을 재원으로 한 공익 목적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음악실연자의 저작권 보호와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소형 음악공연 지원사업, 우수 실연음반 제작 지원사업, 음악실연자 페스티벌, 실력 있는 뮤지션 발굴 콘테스트 등이 대표적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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