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영탁, 폭주견 하트에 당황→몰입…“지금부터가 진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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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영탁, 폭주견 하트에 당황→몰입…“지금부터가 진짜 시작”

뉴스컬처 2025-10-16 09:3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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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개는 훌륭하다’가 고민견 ‘하트’와 함께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예정이다.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고대 이집트의 신 ‘아누비스’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외모의 파라오 하운드가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고민견으로 등장한다.

사진=개는 훌륭하다
사진=개는 훌륭하다

우아한 자태와 늘씬한 체형, 강렬한 인상으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 ‘하트’는 외모와는 달리 통제가 쉽지 않은 행동 문제로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산책 중 갑자기 뛰쳐나가는 급발진은 물론, 주변을 향해 쉼 없이 날뛰며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은 마치 고라니를 연상케 할 정도. 여기에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 ‘미키’를 괴롭혀 쫓아내고, 낯선 소형견에게는 공격적인 입질을 보이는 등 다견 가정에서의 사회성 문제도 드러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밤낮을 가리지 않는 짖음과 집안 물건을 물고 뜯는 파괴 행동, 심지어 보호자를 향한 입질까지 이어지면서 훈련사들은 말 그대로 충격에 빠졌다. ‘하트’의 고민 행동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4명의 선생님들 사이에서 하트를 두고 팽팽한 담임 경쟁이 벌어졌다. 자신만의 훈련 철학을 내세우며 보호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물론, 서로를 견제하며 과거 경력까지 언급하는 등 본격적인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영탁은 진심 어린 눈빛과 특유의 공감 능력으로 보호자와의 교감에 집중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담임이 정해지고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자 ‘하트’는 폭주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튀어 오르고, 운동장을 내달리는 거침없는 질주에 훈련사도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교장 이경규는 “훈련이 쉽지 않은 견종”이라며 혀를 내둘렀고, 교무부장 영탁 역시 손에 땀을 쥔 채 하트의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응원을 보냈다.

과연 누구도 쉽게 다룰 수 없었던 ‘하트’의 폭주 본능은 잠재워질 수 있을까. 반전 가득한 교육 과정과 함께 보호자와 반려견 사이의 진짜 변화가 시작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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