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오늘(16일) ‘트롯챔피언’ 10월 월간 챔피언이 탄생한다. 마이진, 양지원, 빈예서가 월간 챔피언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신곡 최초 공개 무대와 레전드 무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트롯챔피언’에서는 마이진의 ‘사랑의 리콜’, 양지원의 ‘풀리네 (On a roll)’, 빈예서의 ‘엄마 밥상’이 10월의 월간 챔피언 송 후보로 올랐다. 세 곡 모두 각기 다른 매력과 감성을 담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다양한 스페셜 무대도 준비돼 있다. 세 번째 명예의 전당 입성에 성공한 장민호는 신보 ‘Analog vol.1’의 타이틀곡 ‘내 곁에 있어주’와 ‘홀로된 사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1970~80년대 명곡을 장민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이수미의 ‘내 곁에 있어주’(1974), 여운의 ‘홀로된 사랑’(1987)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날로그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편곡과 장민호의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필은 ‘트롯챔피언’의 세 번째 팬ON스타로 첫 무대에 오른다. ‘내 인생의 OST’를 주제로 인생의 추억을 노래로 풀어낼 예정인 김용필은 이날 방송에서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열창하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소환한다. 라디오 DJ로 깜짝 변신한 MC 장민호가 김용필의 학창 시절 사연을 전하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김용필의 팬ON스타 무대는 10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신곡 무대도 풍성하다. 설하윤은 약 1년 6개월 만에 신곡 ‘미쳤나봐요’를 발표하며 컴백하고, 김태연은 상큼한 매력을 담은 ‘바겐세일’로 무대에 오른다. 장구 신동 황민호의 ‘가라지’, 홍자의 애틋한 발라드 ‘내 딸아’도 최초 공개된다.
이외에도 강예슬, 김수찬, 나태주, 박현빈, 성리, 이도진, 최우진 등 트롯계 스타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10월의 황금빛 추억을 책임질 ‘트롯챔피언’은 오는 16일 저녁 8시, MBC ON을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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