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KGM이 중형 SUV인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10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신차 가격 대비 6% 할인과 함께 기타 혜택을 더해 최대 279만 원가량 낮아지며 최저 실구매가가 3천만 원 아래로 낮아진다.
15일 KGM에 따르면 10월 ‘KGM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토레스와 액티언, 무쏘 스포츠 및 칸 등 주요 모델에 대해 큰 폭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전동화 모델 중에서는 토레스 하이브리드가 유일하게 포함된다.
세부적으로 10월 토레스 하이브리드 구매자는 두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신차 가격에서 6%를 즉시 할인한다. 시작 가격 3,140만 원(이하 개별소비세 3.5%, 세제혜택 적용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188만 원이 낮아진다.
풀옵션 사양을 구매한다면 신차 가격 약 4,152만 원에서 약 249만 원이 빠지는 셈이다. 이것만 해도 실구매가는 최저 2,952만 원에 최고 3,903만 원으로 떨어진다. 두 번째 혜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다. 중복 선택은 불가하다.
추가 혜택도 있다. 기존 KGM 차종을 구매했던 고객은 재구매 혜택으로 최대 2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보유하고 있던 차를 KGM 인증중고차에 판매 후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면 10만 원이 더 낮아진다.
상기 혜택을 최대로 받을 경우 할인 금액은 기본 사양 약 218만 원, 풀옵션 사양은 약 279만 원이다. 이를 반영한 최저 실구매가는 각각 약 2,922만 원과 약 3,873만 원이다. 한 급 아래인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보다 400만 원 이상 낮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KGM 최초로 등장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다. 4기통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기반 직병렬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도입해 최고출력 204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전기 모터 비중을 확대해 복합 연비 최고 15.7km/L를 달성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중형 SUV로 분류되지만 아랫급인 콤팩트 SUV와 비슷한 가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KGM 판매 실적에도 이바지했다. 지난 3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토레스 전체에서 56.3%를 차지하며 반등을 이끌었다.
한편, 작성된 할인 금액은 프로모션 최대 적용을 전제로 산정됐다. 실제 구매 조건에 따라 일부 항목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KGM 페스타는 한정 수량에만 제공되므로 KGM 공식 판매지점이나 대리점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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