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출신 원진서가 윤정수와의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 준비와 함께 2세 계획을 언급하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3일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이 채널은 이제 제겁니다. 윤정수의 신부 원진서의 살림 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원진서는 “윤정수의 예비신부”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우리 부부의 일상과 살림 꿀팁을 공유하려고 한다”며 카메라 앞에 섰다.
신접살림이 차려진 방배동 신혼집에서 분홍색 앞치마를 두른 원진서는 “살림은 하면 할수록 끝이 없고 티도 잘 안 나는 것 같다”며 부지런한 새신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빨래를 개다 말고 “지금도 이렇게 많은데 아기를 낳으면 손수건이랑 아기 옷까지 하면 엄청날 것 같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2세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저장한 웨딩드레스 사진, 개인 계정에 올렸던 커플 사진 원본을 공개하며 윤정수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요즘 결혼식 준비로 정신이 없지만 행복하다”며 “결혼 전이지만 이미 함께 사는 느낌으로 지낸다”고 말했다.
원진서는 영상에서 건강 관리와 식단 조절에 대한 고민도 전했다.
그는 “오빠가 라면만 먹고 출근한다고 해서 다양한 요리를 해줬는데 어느 날 보니 5kg이 쪘더라. 그래서 ‘이건 오빠를 위한 게 아니구나’ 싶었다”며 “요즘은 인스턴트 끊고 야채 위주로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팸, 라면, 탄산 같은 음식들이 생식 기능에 안 좋다고 하더라. 아기를 계획 중이라 식단을 바꿨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정수와 원진서는 내달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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