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제이쓴이 육아 도중 허리 부상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남대문 또 털어왔습니다, 가을 등원룩 이거면 끝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제이쓴은 소파에서 몸을 일으키다 갑자기 허리를 부여잡으며 “인대가 나갔다”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17kg짜리 아들을 매일 안고 다녔더니 그렇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부상 경위를 전했다.
이어 “허리 인대가 늘어나서 병원 다니고 있다”며 “침 두 방 맞고 나왔다”고 웃으며 말했다. 실제로 이날 제이쓴은 아들 준범의 가을옷을 준비하기 위해 남대문 시장을 돌아다니며 내내 허리를 붙잡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촬영하던 제작진이 “그 허리로 다 사오신 거냐”고 묻자 제이쓴은 “아들 옷이 없는데 어쩌겠냐. 아들은 키워야지”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그는 이어 “요즘 애 키우는 게 운동보다 훨씬 힘들다. 준범이를 안고 다니면 무게감이 장난 아니”라며 현실적인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제작진은 “그래도 옷 사러 남대문까지 간 정성이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제이쓴은 “홍현희가 고른 옷은 늘 화려해서 제가 직접 고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및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실 육아의 모습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공감대를 얻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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