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 국방부 비롯 육·해·공군에 Dooray!(국방이음)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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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 국방부 비롯 육·해·공군에 Dooray!(국방이음) 협업

위클리 포스트 2025-10-15 16:46:28 신고


NHN두레이가 국방부와 육·해·공군의 스마트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Dooray!(국방이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구 감소로 인한 병력 축소에 대응해 국방부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을 도입했으며, 전군 30만 명이 통합 활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협업 환경이 구축될 예정이다.


NHN두레이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이 참여하는 국방이음 스마트 협업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메일, 메신저 등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인 국방 행정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방부는 병력 감소에 따른 조직 효율화 필요성에 따라 두레이를 도입했으며, 향후 AI 기능을 접목해 국방이음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두레이가 채택된 배경에는 강력한 보안성이 있다. 데이터 암호화, 접근 제어, 이중 인증 등 다중 보안 체계를 적용해 민감한 군사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두레이는 메신저, 메일, 프로젝트, 드라이브, 위키, 주소록, 캘린더, 화상회의 등 협업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단일 환경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실시간 메시징과 일정 공유, 화상회의, 자료 편집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

2024년 국방부 내 2만 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 서비스에서 안정성을 검증한 뒤, 현재는 국방부 전 조직과 주요 지휘부가 활용 중이다. 2026년까지 30만 명으로 확산될 예정으로, 단일 기관 기준 국내 협업 서비스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는 보안과 정책 준수가 엄격한 기관에도 적용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협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방이음 체계 구축을 통해 전군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스마트 국방체계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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