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꾸준한 운동으로 다진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원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공개된 영상에서 서울 시내 한 고급 호텔 피트니스를 찾았다.
그는 "내가 건강한 이유 중 하나가 운동을 많이 해서"라며 "다른 건 아껴도 내 몸에 들어가는 건 절대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호텔 헬스장을 다닌 지 20년 됐다"며 "비싸도 내가 번 돈 내가 써야지. 자식들이 나보다 더 잘 쓰는데, 나도 쓰다 죽어야겠다는 생각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회원권 가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원주는 "보증금이 몇천만 원이고 하루에 4만 원 정도 낸다. 일 년에 몇백만 원은 나간다"며 "분위기가 좋고, 얻어먹을 일도 많다"고 웃었다.
그는 "아들이 '왜 그렇게 비싼 곳에 다니느냐, 동네 헬스장 가라'고 하더라. 속으로 '이놈아, 내 돈으로 내가 가는데 네가 내주냐'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86세인 전원주는 남산이 보이는 호텔 피트니스에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소화하며 여전히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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