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15일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5 경남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종훈 교육감과 도교육청 간부 공무원, 도내 교장·교감 등 학교 관리자 58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정책과 현장의 차이를 좁히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려는 취지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학교가 본연의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원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한 현실적인 제언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기간제 교사, 신규 교사, WEE센터 근무자에 이어 올해 들어 네 번째로 마련된 소통의 자리다.
박 교육감은 "교육청과 학교의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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