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엔플라잉이 아시아·북미에 이어 유럽투어를 마무리, 10주년 무대소통의 절정을 이뤘다.
15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엔플라잉이 최근 유럽 7곳에서 펼친 2025 월드투어 '&CON4 : FULL CIRCLE'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유럽일정은 지난 5월 서울부터 홍콩과 마카오, 일본, 미주 7개도시 일정에 이은 엔플라잉 10주년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투어 중 엔플라잉은 정규 2집 ‘Everlasting’의 타이틀곡 ‘만년설 (Everlasting)’을 비롯해 ‘Born To Be’, ‘사랑을 마주하고 (Rise Again)’, ‘Run Like This’, ‘뫼비우스 (Moebius)’ 등 신곡 무대는 물론 ‘네가 내 마음에 자리 잡았다 (Into You)’, ‘Blue Moon’, ‘옥탑방 (Rooftop)’ 등 대표곡을 앞세운 라이브 무대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차훈, 김재현, 서동성의 화려한 밴드케미를 배경으로 한 이승협, 유회승의 보컬하모니는 현지 관객들에게 자연스러운 록 에너지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엔플라잉은 아시아권과 미주, 유럽을 아우르는 10주년 투어를 완성하며, 영향력을 확고히 했다.
한편 엔플라잉은 오는 11월부터 가오슝, 싱가포르, 멕시코 시티, 산티아고, 상파울루, 타이베이 등에서 투어를 펼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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