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스테이지파이터(이하 스테파)’ 기무간이 선보이는 전국 무용 공연 투어 'In Search of Paradise: 낙원을 찾아서'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9월 충남 당진에서 막을 올린 이번 투어는 부산 동래 공연에 이어, 오는 16일 오후 7시 강원도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기무간은 창작 무용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며 지역별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어 역시 ‘무용의 대중화’와 ‘접근성 확대’라는 취지 아래, 무용의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전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관객층과 만나며 무용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있다”며 “공연을 통해 창작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과 감동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공연 '낙원을 찾아서'는 인간이 꿈꾸는 이상향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무용으로 풀어낸 작품. 독창적인 안무와 실험적인 무대 구성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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