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넷마블 자회사 엠엔비가 부산 용두산공원에서 ‘쿵야 레스토랑즈’ 팝업스토어 ‘용두산 분식’을 열고, 게임 IP를 실물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했다. 레트로 감성과 부산 먹거리 콘셉트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MZ세대의 호응 속에 부산의 야간 관광 콘텐츠로도 주목받고 있다.
게임 속 캐릭터가 현실로… ‘쿵야 레스토랑즈’ 체험공간으로 재탄생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는 15일, ‘쿵야 레스토랑즈’의 팝업스토어 ‘용두산 분식’을 부산 남포동 용두산공원 일대에서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용두산공원 나이트팝업’의 일환으로, 15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레트로 감성의 분식집 콘셉트로 꾸며진 현장에서는 체험존, 포토존, 굿즈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부산 야경과 어우러진 ‘나이트팝업’… 체험·굿즈로 현장 열기 고조
‘용두산 분식’에서는 대형 뒤집개 게임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가 안대를 착용한 채 부산의 대표 먹거리가 그려진 카드를 뒤집어 성공하면 ‘쿵야 레스토랑즈’ 한정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굿즈존에서는 인형, 피규어, 잡화 등 인기 상품은 물론, 팝업 한정 티셔츠·짐색·엽서·키링 등의 신제품이 최초 공개됐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 방문객들은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용두산공원의 야경을 배경으로, 캐릭터 세계관을 현실 속에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IP와 지역이 만났다… 넷마블式 게이미피케이션 마케팅 주목
엠엔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게임 IP를 도시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전략을 선보였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넷마블 대표 캐릭터 ‘쿵야’ 시리즈의 스핀오프 브랜드로,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16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IP다.
엠엔비 관계자는 “소비자와 브랜드,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게임 IP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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