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K-POP DEMON HUNTERS'(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작곡가 EJAE(이재, 김이재)가 방탄소년단(BTS)과 두아 리파부터 신예 코르티스까지 다양한 폭의 아티스트들과의 소통협업을 소원했다.
15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 11관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 'K-POP DEMON HUNTERS'(케이팝 데몬 헌터스) EJAE(이재, 김은재)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EJAE는 8주 연속 미국 빌보드 '핫100' 1위 기록의 'GOLDEN' 작사곡은 물론 극 중 핵심인 HUNTR/X(헌트릭스) 멤버 루미 캐릭터를 중심으로 주요 OST를 가창한 대표인물이다.
이날 EJAE는 'GOLDEN'으로 맞이한 글로벌 인기와 함께, 음악인으로서의 자신을 서게 한 요소들을 다양하게 이야기했다. 또한 이후의 활동방향성과 포부 측면에서도 언급했다.
EJAE는 "요즘 올리비아 딘과 빅히트뮤직 신인 코르티스(CORTIS)의 노래에 빠져있다. 올리비아 딘의 노래는 전반적으로 너무 좋고, 코르티스는 주요곡 'GO!'의 킬링포인트가 인상적이다"라며 최근 주목하는 음악에 대해서 언급했다.
또한 EJAE는 "기회가 된다면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고 싶다. 에스파와는 음악적으로도 잘 어울릴 수 있을 것 같고, 방탄소년단은 함께한다면 정말 영광일 것 같다. 정국 님이 노래를 정말 잘하신다"라며 "또한 팝 신에서는 두아리파, 사브리나 카펜터 등과 함께하고 싶다. 특히 'GOLDEN'처럼 팝적인 흐름을 기초로 K팝스러운 요소들을 살리는 곡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EJAE는 "작곡가로서만 살아왔기에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은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제가 했을 때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는 노래가 있다면 적극 선보일 계획이다. 그러한 생각의 발현으로 오는 24일 'in another world'를 선보일 계획이다. 관심가져달라"라고 말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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