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28분께 인천 남동구 서창동 만월중학교에서 불이 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만월중학교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46명와 장비 18대를 동원해 불이 난지 20여분만인 오전 9시4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과정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1천1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학생들은 화재가 진압된 이후 다시 수업을 듣고 있다.
소방당국은 옥상의 태양광 페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자세한 사고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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