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울산의 매력을 찾아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울산의 매력을 찾아서

투어코리아 2025-10-15 12:31:07 신고

3줄요약
태화강국가정원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태화강국가정원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동해안에 자리한 울산광역시는 산업 도시의 역동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다. 고즈넉한 풍경부터 현대적인 미식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어,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하는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힌다.

울산 중구 태화동에 위치한 태화강 국가정원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과 함께 자연의 위용을 자랑한다. 특히 '십리대숲'은 바람이 불 때마다 대나무 잎이 서걱이는 소리가 주변을 채우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형성한다. 방문객은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강변 풍경을 감상하거나, 밤에는 '은하수길'에서 빛의 조화를 마주할 수 있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넓게 펼쳐진 정원은 계절마다 다른 꽃과 식물로 옷을 갈아입으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울산 동구 일산동에 자리한 대왕암공원은 울창한 해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해안 풍경을 자랑한다. 신라 문무대왕의 왕비가 호국룡이 되어 잠들었다는 전설이 깃든 대왕암은 육지와 철교로 연결되어 있어,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위섬을 건너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오랜 세월 파도와 바람에 깎여 만들어진 남근바위, 탕건바위 등 다양한 형상의 바위들을 따라 걷는 길은 감탄을 자아낸다. 울기등대 주변으로는 바다 내음 가득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탁 트인 동해 바다를 조망하며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울산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에 자리한 서양식당은 활기찬 거리의 분위기 속에 숨어 있는 매력적인 식당이다. 이곳은 신선한 재료로 조리한 파스타, 필라프, 덮밥, 목살 스테이크 등 다채로운 서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는 식사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특히 아홉 가지가 넘는 파스타는 방문객의 취향을 충족시키며,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부담 없는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한 아니마는 매일 직접 제면한 생면 파스타와 수제 소스를 고집하는 이탈리아 음식 전문점이다. 신선한 재료의 풍미를 살린 요리는 미식 경험을 한층 높인다. 이곳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더불어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특별한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한다. 재료 소진 시 브레이크 타임이나 조기 마감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자리한 게스트로는 미식 다이닝을 지향하며, 화덕피자를 중심으로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선보이는 공간이다. 이곳은 따뜻한 화덕에서 갓 구워낸 피자와 섬세하게 조리된 요리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메뉴는 특별한 날의 모임이나 기념일에 어울리는 식사를 제공한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