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매일오네'로 전통시장 배송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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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매일오네'로 전통시장 배송 혁신 선도

포인트경제 2025-10-15 12:3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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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CJ대한통운이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 일대에서 열리는 ‘제21회 2025 K-전통시장 페어’의 전담 물류사로 선정됐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다.

CJ대한통운이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 일대에서 열리는 ‘제21회 2025 K-전통시장 페어’의 전담 물류사로 선정됐다. CJ대한통운이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 일대에서 열리는 ‘제21회 2025 K-전통시장 페어’의 전담 물류사로 선정됐다.

CJ대한통운은 행사 기간 동안 전용 택배 접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이 구매한 농수축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현장에서 즉시 접수한다. 상시 대기 차량을 활용해 집화와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일오네’의 주말·공휴일 배송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상인에게는 판매량 증대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박람회 현장에는 카드 결제 시스템과 전문 상담 인력이 배치된다. 리사이클 쇼퍼백 등 다양한 굿즈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관람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접수, 결제, 포장 동선을 분리해 대기 시간을 줄인다. 주 7일 배송 기반의 ‘매일오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배송 서비스 상담도 이뤄진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전국 농어민 셀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연말까지 읍·면 지역으로 ‘매일오네’ 배송 권역을 확대해 지방 농수산 셀러의 판매 경쟁력을 강화한다. 지역 소비자에게는 주 7일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정부의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정책에 발맞춰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베이비페어, 펫페어 등 전국 박람회에서도 ‘현장 구매→즉시 배송’ 모델을 선보이며 개인 고객 대상 서비스도 강화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구매와 배송을 함께 지원하는 경험을 제공해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장보기 문화를 선사할 것”이라며 “매일오네의 차별화된 배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통시장과 상생하고 개인 고객 대상 접수 채널 확대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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