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K-POP DEMON HUNTERS'(케이팝 데몬 헌터스) 대표 OST 'GOLDEN'의 현실 주인공 EJAE(이재, 김은재)가 OST 몰입과 함께 이룬 스스로의 성장면모를 이야기했다.
15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 11관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 'K-POP DEMON HUNTERS'(케이팝 데몬 헌터스) EJAE(이재, 김은재)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K-POP DEMON HUNTERS'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장르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EJAE는 8주 연속 미국 빌보드 '핫100' 1위 기록의 'GOLDEN' 작사곡은 물론 극 중 핵심인 HUNTR/X(헌트릭스) 멤버 루미 캐릭터를 중심으로 주요 OST를 가창한 대표인물이다.
그는 2003~2015년 SM 연습생 이력을 토대로 한 감성몰입과 함께, 레드벨벳·에스파·트와이스·르세라핌 등 풍부한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음악공감을 구현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EJAE는 'GOLDEN' 작사곡에 있어서 "매기 강 감독님의 가이드라인과 함께, 혼문을 닫기 위한 '루미'의 간절함에 포커스를 두고 표현하고자 했다. 치과 가는 길에 더블랙레이블 작가들의 데모를 받고서 바로 떠오른 멜로디와 함께 자연스럽게 가사가 완성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EJAE는 "곡을 만들고보니 당시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었던 시기라 나중에 보니 곡에 개인적인 감정도 들어가있더라. 그와 함께 제 음역대를 새롭게 찾을 정도로 스스로에게도 챌린지가 됐다"라며 "곡작업 당시에는 캐릭터 '루미'의 서사에만 집중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에일리 씨와 잘 맞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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