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코스피가 15일 상승 출발해 장중 3600선을 재탈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9.50포인트(1.39%) 오른 3611.3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8.83포인트(0.53%) 오른 3580.64로 출발해 상승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홀로 767억 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22억 원과 407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 삼성전자 1.64%, SK하이닉스 -0.36%
삼성전자는 1.64% 오른 9만3100원, SK하이닉스는 0.36% 내린 4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여타 시가총액 상위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7.30%), 두산에너빌리티(6.73%), 삼성물산(2.93%), 신한지주(2.49%), KB금융(1.89%) 등이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08%), NAVER(-0.39%), 현대차(-0.22%), 기아(-0.20%) 등이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4.69%), 제약(3.90%), 건설(3.13%), 의료·정밀(1.51%), 비금속(1.30%) 등이 강세이고, 금속(-1.72%), 보험(-1.04%), IT·서비스(-0.19%)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 코스닥, 5.21포인트(0.61%) 오른 853.17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12포인트(0.84%) 오른 855.08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5.21포인트(0.61%) 오른 853.17로 출발해 흐름을 유지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708억 원과 132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홀로 833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파마리서치(2.81%), 리노공업(1.40%), 레인보우로보틱스(0.45%) 등이 오르고, 펩트론(-3.36%), 삼천당제약(-1.44%), 에코프로(-1.19%), 에이비엘바이오(-1.11%) 등이 내렸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