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 ㈜더네이쳐홀딩스가 운영하는 미국 스트릿 패션 브랜드 마크곤잘레스가 올 겨울 단순 복고풍을 넘어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마크곤잘레스만의 새로운 스트릿 클래식을 제안한다.
마크곤잘레스는 올해 겨울 시즌 룩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겨울 시즌 룩북은 ‘NEW EDITING: 1999s’를 주제로 1990년대 말 스트릿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빈티지·레트로 무드를 제품 전반에 담아냈다. 루즈한 핏, 워싱 데님, 그래픽 중심의 스타일링 등 90년대 스케이트보드·힙합 등 당시 스트릿 문화를 연상케 하는 자유롭고 거친 무드가 특징이다.
룩북에서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엔젤 그래픽과 오리지널 사인 로고를 중심으로, 시즌 무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으로는 △후드탈부착 올리 라이트 다운 자켓 △에센셜 사인로고 푸퍼 다운 자켓 등이 있다.
‘올리 라이트 다운 자켓’은 스케이트보드 기술에서 이름을 딴 마크곤잘레스의 아이코닉 아이템으로 브랜드 특유의 자유로운 스트릿 무드를 한층 강화했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 디자인 등 높은 범용성을 자랑해 데일리 웨어로도 활용하기 좋다.
또한 지난 시즌 완판을 기록한 ‘에센셜 사인로고 푸퍼 다운 자켓’은 올 겨울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세 가지 신규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확대 출시됐다. 마크곤잘레스의 시그니처 사인 로고를 전면에 배치해 브랜드의 스트릿 무드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크곤잘레스 관계자는 “이번 NEW EDITING: 1999s 컬렉션은 90년대 말 스트릿 문화의 자유로움과 에너지를 오늘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시즌”이라며 “앞으로도 시대별 패션 코드를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접목해 마크곤잘레스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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