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코리아가 11일 제주 중문CC에서 개최한 '포켓몬 런 in JEJU 2025'에 약 4천 명이 참여했다.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중문관광단지협의회가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의 일환으로 제주 해안 코스를 달리는 러닝 이벤트다. 사전 티켓은 1차 3일, 2차 2시간 만에 매진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8km '슈퍼볼 레이스 런' 또는 오후 4km '몬스터볼 챌린지 런' 중 하나를 선택했다. 피카츄 벌룬과 포토존, 탈인형이 코스에 배치됐다. 롯데칠성음료, 삼다수, 담터 등의 부스에서 음료가 제공됐다.
완주자에게는 포켓몬 런 한정 피카츄 인형 메달이 수여됐다. 티셔츠, 스트링백, 반다나, 타월·네임택 등 전용 KIT도 제공됐다.
현장에는 9.81파크 제주와 연계된 미니게임 부스, 포켓몬 스타일 챌린지, 포토타임 등 체험 콘텐츠가 운영됐다.
한 참가자는 "포켓몬과 함께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달리는 컨셉이 신선했다"고 전했다. 가족 참가자는 "공항 도착부터 셔틀버스, 현장 동선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 쾌적했다"고 밝혔다.
여미지식물원 '포켓몬 그린가든'과 Pokémon GO 제주 스탬프랠리는 26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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