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돌아온다! LAFC 함박웃음, 부앙가도 다시 득점왕 시동...“MLS 가장 위협적인 원투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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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돌아온다! LAFC 함박웃음, 부앙가도 다시 득점왕 시동...“MLS 가장 위협적인 원투펀치”

STN스포츠 2025-10-15 07:4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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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LAFC)의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사진=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LAFC)의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사진=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돌아온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는 공식 채널을 통해 “로스엔젤레스FC(LAFC)가 서부 컨퍼런스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싸울 상황에서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위협적인 원투펀치다”고 조명했다.

이어 “부앙가는 이번 시즌 24골을 기록했다. 리오넬 메시와의 득점왕 경쟁에서 근소한 차이고 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MLS는 A매치 휴식기에도 일정을 소화하는 특성이 있다. LAFC는 핵심 손흥민과 부앙가가 대표팀으로 합류하면서 전력 공백이 생긴 채 경기를 치렀다.

LAFC는 토론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지만, 오스틴과의 경기에서는 0-1로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LAFC는 현재 MLS 서부 컨퍼런스 3위다. 콜로라도와의 최종전을 통해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MLS는 정규 리그를 통해 동, 서부 컨퍼런스를 통틀어 가장 높은 승점을 기록한 팀에 트로피를 수여한다. 하지만, 통합 우승은 아니다.

MLS는 정규 리그 후 컵 플레이오프를 따로 진행해 우승자를 가린다. 각 컨퍼런스 9위까지 참가하며 동,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승자가 단판 승부를 통해 통합 우승을 결정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LAFC)의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사진=로스엔젤레스FC(LAFC)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LAFC)의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사진=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과 부앙가는 LAFC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골을 합작하는 등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흥부 듀오라는 새로운 수식어까지 생겼다.

손흥민은 "부앙가와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 좋은 시너지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배울 점이 많은 선수다. 호흡은 더 좋아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최근 LAFC의 득점 중 18득점을 만들었다.

MLS는 "손흥민과 부앙가는 LAFC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손흥민과 부앙가 듀오는 역동적이다. LAFC를 MLS컵 우승 후보로 만들었다"고 조명했다.

부앙가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한국 팬들과 커뮤니티로부터 정말 많은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손흥민이 더 빛날 수 있도록 또 지금보다 도와주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MLS 무대 이적 후 9경기를 치렀는데 엄청난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손흥민은 LAFC 합류 초반 3경기에서 페널티킥 유도,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프리킥 득점으로 흔들었고 지난 9월 14일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경기에서는 52초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지난 9월 18일 레알 솔트레이크 상대로 해트트릭을 가동했다. MLS 6경기 만에 터트린 것이다.

활약은 이어졌다. 4일 뒤 또 만난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1골 2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MLS 진출 후 8호골을 만들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뉴시스(AP)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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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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