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OINT] ‘전설’ 차범근에게 축하받은 ‘전설’ 손흥민…“엄청나게 큰 영광, 먼 길 와주셔서 감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N POINT] ‘전설’ 차범근에게 축하받은 ‘전설’ 손흥민…“엄청나게 큰 영광, 먼 길 와주셔서 감사”

인터풋볼 2025-10-15 07:1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차범근 전 감독에게 대한민국 A매치 역대 최다 출전을 축하받은 손흥민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0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파라과이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홍명보호는 지난 브라질전 0-5 대패를 딛고 웃었다.

손흥민은 지난 브라질전에서 A매치 137번째 경기를 치렀다. 이는 홍명보 감독, 차범근 전 감독의 A매치 136경기 출전 기록을 넘어서는 기록이었다. 2010년 12월 시리아전 데뷔 후 15년 만에 작성한 한국 축구의 새 역사였다.

파라과이전을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차범근 전 감독이 경기장을 방문해 그라운드에서 손흥민에게 A매치 역대 최다 출전을 기념하는 유니폼을 전달한 것. 손흥민도 차범근 전 감독에게 고개를 숙이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지만 아쉽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전 시작에 앞서 오현규와 교체된 뒤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 후 손흥민이 공동취재구역에서 차범근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이야기도 많이 듣고 우러러보던 분과 한 경기장에 이렇게 좋은 순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겐 엄청나게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또 한국 축구계 영웅으로서 한 곳에서 축하를 받을 수 있었다는 걸 너무나도 기쁘게 생각한다. 먼 길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더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