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항 1·8부두, 해양문화관광 거점으로"…재개발 계획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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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내항 1·8부두, 해양문화관광 거점으로"…재개발 계획 고시

연합뉴스 2025-10-15 06:00:10 신고

인천 내항 1·8부두 위치도 인천 내항 1·8부두 위치도

[인천항만공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인천항 내항 1·8부두가 이르면 오는 2028년 해양 복합문화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해양수산부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계획을 수립해 고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재개발사업은 기존 인천내항 1·8부두를 해양 복합문화 도시공간으로 바꾸는 재생 사업이다.

해수부는 사업시행자인 인천광역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로 구성된 인천시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을 보완해 이번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오는 2028년까지 5천906억원을 투입해 복합도심지구와 문화복합시설, 관광시설, 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해수부는 문화복합시설을 인천항 개항의 역사를 보존하고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역사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도심지구는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정주 기능을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개발을 통해 인천항 내항 1·8부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해양 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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