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2년 만에 공개 코미디 무대로 돌아온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국주는 이날 오후 KBS2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한다. 이번 녹화분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될 예정이다.
이국주는 이번 무대에서 자신만의 유쾌한 에너지와 예상을 뒤엎는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그는 2006년 MBC 공채 15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2023년 9월 tvN ‘코미디빅리그’ 종영 이후 약 2년 만의 공개 코미디 복귀이기도 하다. 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이국주가 오랜만에 스탠드형 콩트 무대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국주의 출연은 ‘개그콘서트 인 재팬’ 공연을 계기로 성사됐다. 지난 9월 3일 일본 도쿄 오타 시민회관 아프리코에서 열린 해당 공연을 응원차 찾은 이국주는 동료 코미디언들에 힘을 보태며 자연스럽게 ‘개그콘서트’ 출연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국주는 일본 도쿄에도 거주지를 두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그는 MBC ‘개그야’, ‘하땅사’, ‘웃고 또 웃고’, 그리고 tvN ‘코미디빅리그’ 등 다양한 공개 코미디 무대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개그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데뷔 19년 만에 처음으로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이국주가 어떤 캐릭터와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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