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현서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김준호 부부가 결혼 3개월 만에 2세 계획을 발표했다.
14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김지민과 배우 정이랑이 출연해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보라는 “결혼하면 인생이 달라질 줄 알았다. 그런데 결혼보다 아이를 낳고 더 많은 삶이 변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이랑은 “아이를 낳은 뒤 나를 찾았다. 젊은 시절에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살았다. 나는 아이를 낳고 너무 좋아졌다”고 공감했다.
이어 황보라는 “지민이가 아이를 가지면 우리가 또 길을 알려줄 것”이라며 2세 계획을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12월 1일부터 준비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그 전에 많이 놀아야 한다는 조언에 그는 “오빠가 집을 많이 비워서 여행을 갈 수 있다”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앞서 김준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신혼임에도 각방을 쓰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요즘 같이 자냐. 각방을 쓰고 있다”면서도 “2세 계획을 짤 때는 아내 방문을 박차고 들어간다”고 답했다. 이에 다둥이를 둔 지인은 “계속 같이 있고 스킨십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부터 공개열애를 이어왔다. 박나래 집에서 모임을 갖던 중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며 모두의 축복을 받았다. 지난 7월 결혼한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무려 1200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이들의 식대 비용만 2억 원인 것으로 전해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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