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의 ‘미드나잇 워커스’가 스팀 넥스트 페스티벌(이하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인기 데모 체험판 차트 4위를 기록했다. 국내 게임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스팀이 매년 세 차례 개최하는 글로벌 신작 소개 행사다. 올해 마지막 행사인 이번 페스티벌은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약 2,600여 종의 작품이 참가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행사 첫날 국내 개발작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 데모판 순위 4위에 올랐다.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4,017명을 기록했다. 1위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2위는 ‘리애니멀’, 3위는 ‘더 큐브, 세이브 어스’가 차지했다. 다른 게임들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순위 역전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위메이드맥스 산하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설립 2년 만에 선보이는 첫 타이틀이다. 좀비가 창궐한 빌딩에서 전투와 파밍을 거쳐 탈출하는 PvPvE 기반 생존 액션 게임으로, 이번 버전은 11월 예정된 얼리 액세스 출시 전 마지막 테스트 버전이다. 새롭게 추가된 테마 레벨과 다양한 외형의 좀비, 신규 무기 등이 포함됐다.
게임 총괄 디렉터 레이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개발 중인 게임을 공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얼리 액세스와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치열하고 흥미로운 생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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