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동부보훈지청은 14일 마산의료원에 '국가보훈부 우수 보훈위탁병원'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했다.
보훈위탁병원은 보훈병원이 없거나 거리가 먼 지역의 보훈대상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 의료기관에 진료를 위탁하는 제도다.
국가보훈부가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우수 보훈위탁병원 인증제'는 보훈대상자에게 적정 진료를 제공하고,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기관을 2년마다 선정해 혜택을 부여한다.
마산의료원은 2021년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우수 보훈위탁병원에 선정됐다.
마산의료원은 2000년 7월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25년간 마산지역 보훈대상자 의료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김상우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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