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2025시즌’ 3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수원 삼성의 공격수 세라핌(브라질)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라핌은 지난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천안시티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은 세라핌 외에도 홍원진, 박지원, 파울리뇨, 김현까지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수원은 34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매치로 선정된 경기는 성남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였다. 인천은 김건희와 박승호의 골로 앞서 나갔지만, 성남은 후반 들어 끊임없이 골문을 두드리며 이정빈이 추격골을 기록했다. 결국 후반 41분 김범수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2대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또한 전경준 성남FC 감독은 9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성남은 9월 4경기에서 3승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감독상 수상의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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