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10년 뒤에 후회하지 마, 잠재력 있잖아”…잉글랜드 국대 감독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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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10년 뒤에 후회하지 마, 잠재력 있잖아”…잉글랜드 국대 감독의 경고

인터풋볼 2025-10-14 16:05: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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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토마스 투헬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경고했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투헬 감독이 래시포드의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그에게 커리어를 끝내지 말라고 경고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을 앞두고 래시포드를 향해 “이건 재능의 문제가 아니다. 그가 구단과 대표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라고 이야기했다.

투헬 감독은 “그렇지 않으면 래시포드는 10년 뒤 ‘무엇이 될 수 있었는가, 자신이 그걸 어떻게 만들었는가’에 대해 실망할 것이다”라며 “그의 한계는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다른 선수들보다 더 높을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래시포드에겐 잠재력이 있다. 그러나 잠재력이라는 단어는 최고 수준의 스포츠에서 위험한 말이다. 자신의 최고 수준을 꾸준히 보여줘야 한다. 그게 이 레벨에서 요구되는 것이다. 그가 직면한 도전이다”라고 설명했다.

래시포드가 가진 능력에 비해 성과가 아쉽다는 내용이었다. 투헬 감독은 “래시포드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내가 훈련에서 본 그의 퀄리티, 양발 슈팅, 헤더 능력까지 모두 놀랍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래시포드는 폭발적이고, 빠르고, 공중전에서도 강하다. 그렇다면 한계가 어디 있겠는가? 한계는 없다. 그러나 그의 기록은 그 잠재력에 미치지 못한다. 그게 전부다”라고 더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2022-23시즌엔 56경기 30골 11도움을 몰아치는 등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어 갈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지난 시즌엔 부진했다. 결국 그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래시포드가 맨유에 복귀했으나 그의 자리가 없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 완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무산됐다. 우여곡절 끝에 래시포드는 임대 신분으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합류 후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미 10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10월 A매치를 앞두고 2024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래시포드가 포텐을 터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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