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절친! 린가드, ‘복귀 임박’ 포그바 향해 “네 플레이 보고 싶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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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절친! 린가드, ‘복귀 임박’ 포그바 향해 “네 플레이 보고 싶어” 응원

인터풋볼 2025-10-14 15: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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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제시 린가드가 폴 포그바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영국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포그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동료 린가드에게 메시지를 받았다. 그는 2023년 9월 이후 공식 경기 출전 기록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포그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훈련하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절친한 사이로 유명했던 린가드가 이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서둘러, 네 플레이를 보고 싶어”라고 전했다.

포그바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다. 맨유, 유벤투스를 거치며 월드 클래스 중원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지난 2023년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커리어에 위기가 찾아왔다.

당시 포그바의 에이전트는 “포그바는 규칙을 어길 의도가 없었다. 우리는 반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실한 것은 포그바가 규칙을 어기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라며 도핑 사실을 부인했지만, 포그바에게 4년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반전이 있었다.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는 “포그바가 양성 반응이 나온 물질인 DHEA를 섭취한 것은 고의가 아니다”라며 포그바의 징계를 1년 6개월로 단축했다. 포그바는 지난 6월 AS 모나코와 계약을 맺었다.

포그바는 현재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S 모나코는 포그바가 무리하지 않고 폼을 찾을 수 있도록 3개월 훈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현지에선 포그바가 10월 중으로 복귀전을 치를 거라고 보고 있다.

한편 최근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디디에 데샹 감독은 “포그바는 다시 축구 선수가 되는 순간에 가까워지고 있다. 프랑스 대표팀 복귀? 그가 원한다는 것, 그리고 그게 그의 목표라는 데엔 의심이 없다”라고 말했다.

데샹 감독은 포그바의 대표팀 복귀 여부에 대해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그는 “내가 ‘네’라고 답하면 ‘포그바가 돌아온다’가 된다. ‘아니오’라고 하면 내가 바보처럼 보일 거다. 둘 다 통하지 않는다. 내가 그에게 바라는 건 그저 이 첫 단계를 잘 넘기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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