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오스 OS 드러났다!”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실내 최초 포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플레오스 OS 드러났다!”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실내 최초 포착

더드라이브 2025-10-14 15:27:32 신고

▲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 <출처=유튜브 ‘우파TV’>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실내가 최초로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우파TV’에서 포착한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그간 비판을 받아온 기존 디자인에서 벗어나 최신 기술과 세련된 스타일을 갖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플레오스(PLEOS) 커넥트 시스템’과 새로운 스티어링 휠, 소형 클러스터 등 현대차의 최신 기술이 대거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초기 스파이샷을 통해, 차세대 넥쏘(NEXO)에서 처음 선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것이 확인됐다. 특히 기존의 육중하고 강한 느낌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 <출처=유튜브 ‘힐러TV’>

전면부의 헤드라이트는 기존보다 얇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경됐으며, 측면 장착 주간주행등(DRL)이 눈에 띈다. 그릴은 네 개의 가로 바를 적용해 더욱 정제된 느낌을 주며, 이전의 각지고 터프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측면 디자인에서는 수평 몰딩으로 차체의 너비감을 강조하고, 볼륨감보다는 균형 잡힌 외형을 추구한 것으로 보인다.

후면부는 세로형 테일라이트와 가로를 가로지르는 브레이크등이 연결되면서 번호판 위치가 재조정됐다. 여기에 매트 처리된 스키드 플레이트와 유광 블랙 트림을 적용했다. 싼타페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각진 형태의 오프로드 SUV에서, 공기역학적이고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SUV로 변모할 예정이다.

▲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 <출처=유튜브 ‘힐러TV’>

기계적인 변화도 이루어진다. 2.5리터 터보 모델에 적용된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가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현대차는 더 안정적인 토크컨버터 방식의 자동변속기로 교체할 전망이다. 저속 주행 시 발생하던 울컥거림과 변속 충격, 보증 관련 문제 등 소비자 불만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6리터 터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그대로 유지한다.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이르면 내년 중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스타일링과 함께 개선된 변속 시스템으로 큰 변화를 예고하며, 현대차가 다시 한번 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Copyright ⓒ 더드라이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