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개발 중인 차세대 투싼 풀체인지(NX5)의 출시가 다가오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나 외신을 통해 공개된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신형 투싼은 두꺼운 위장막 아래에서도 기존의 곡선 중심 실루엣을 완전히 버리고 각진 박스형 전면 디자인을 채택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전면부는 수직에 가까운 그릴 라인과 평면형 보닛 구조, 그리고 투톤 루프 라인이 어우러져 기존 모델보다 훨씬 단단하고 직선적인 인상을 준다.
헤드램프는 위장막 아래 분리형 수평 배열로 구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신형 싼타페에서 보여준 수직형 시그니처 조명 패턴이 투싼에도 부분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테스트카 전면 중앙에는 카메라 및 센서 모듈 슬롯이 자리잡고 있어, 향후 레벨 2.5 수준의 고도화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가 예고된다.
차세대 투싼 풀체인지(NX5)는 이르면 2026년 3분기 글로벌 출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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