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4일 청량119안전센터 신축 청사 개청식을 열었다.
청량119안전센터 신축은 2023년 추경예산 반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기본설계에 착수해 3년에 걸쳐 진행됐다. 총 40억4천만원이 투입됐다. 부지면적 761㎡, 연면적 950㎡의 지상 3층 건물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번 청사 개청으로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직원 전용 심신안정실과 휴게공간 등을 갖춰 소방공무원 근무 환경과 복지도 향상될 전망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소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남울주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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