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새 정규 '사랑이라 불린' 30일 발표…'그리고 봄' 이후 7년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승환, 새 정규 '사랑이라 불린' 30일 발표…'그리고 봄' 이후 7년만

뉴스컬처 2025-10-14 10:11:26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발라드세손' 별칭의 감성발라더 정승환이 7년만의 새 정규앨범으로 가을 리스너들을 다독인다. 

14일 안테나 측은 정승환이 오는 30일 정규2집 '사랑이라 불린'을 발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정승환. 사진=안테나
정승환. 사진=안테나

새 앨범 '사랑이라 불린'은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봄에' 이후 5개월만의 컴백작이자, 2018년 '그리고 봄' 이후 약 7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이 바보야', '눈사람',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그 겨울',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비가 온다' 등 대표곡으로 쌓은 본연의 감성호흡들을 토대로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표현하는 정승환의 새 목소리를 품고 있다. 

한편 정승환의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