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집 나간 60대女, 사흘만에 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령서 집 나간 60대女, 사흘만에 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모두서치 2025-10-14 08:13:1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충남 보령에서 지난 10일 집을 나가 연락이 끊겼던 60대 여성이 사흘 만에 청천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보령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0시께 남편이 "전날 아내가 집을 나갔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수색에 나선 경찰은 신고 접수 당일부터 수색에 나섰으나 발견하지 못해 12일 소방에 공조를 요청했다.

이후 공조 수색에 나선 이들은 전날 오후 1시45분께 청라면 청천저수지 가에서 물에 빠져 숨져 있는 A(여·60대)씨를 발견해 인양 후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