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신현준, 김병만 재혼에 ‘1억 6천’ 축의 약속했다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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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하♥’ 신현준, 김병만 재혼에 ‘1억 6천’ 축의 약속했다 (‘사랑꾼’)

TV리포트 2025-10-14 01:28:00 신고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신현준이 김병만에게 ‘억’ 소리 나는 축의를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신현준이 재혼을 앞둔 김병만을 만나 조언을 건넸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3.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은 김병만에게 “내가 결혼 축의로 1억 6,000만 원 하겠다. 네 덕분에 내 아내 만나지 않았냐”며 통 큰 발언을 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신현준은 김병만 덕분에 12살 연하 아내와 만나게 됐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당시에 ‘정글의 법칙’을 하고 나서 김병만에게 막국수를 먹고 싶다고 전화가 왔다. 다 먹고 나왔는데 이번에는 갑자기 맥주랑 통닭을 먹고 싶다고 해서 통닭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첼로 케이스를 든 아내가 지나갔다. 그때 ‘저 여자한테 아무 말도 못 걸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신현준은 “부르려고 딱 뒤돌았는데 아내가 서 있더라. 나에게 ‘팬인데 사인 좀 해달라’고 말했다. 날짜를 쓸 때도 되게 소중하게 썼다. 첫 만남 날짜니까”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가려는데 김병만이 ‘저도 첼로 케이스 주세요’ 하더라. 분위기가 팽팽했다. 그 첼로 케이스가 집 거실에 있다”며 아내와 변함없는 애정을 뽐냈다.

김병만은 신현준의 러브 스토리를 듣고 “신현준이 서울 외곽에서 토종닭도 사주고 그랬다. 친형 같아서 고민 상담도 많이 했었다”며 당시를 추억했다. 이를 들은 신현준은 “그때 밖에서 보면 김병만이 행복해 보였지만 내가 봤을 때는 안 그랬다. 그런데 요즘은 굉장히 행복해 보인다”며 재혼을 앞두고 얼굴이 핀 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김병만은 신현준에게 “아직 프러포즈를 못 했다. 이미 살기 시작했는데도 프러포즈를해야 하냐”며 질문했다. 신현준은 “아내는 끝까지 기억한다. 많이 비싼 것보다 진심이 느껴지는 것이 좋다”며 진심을 담은 조언을 건넸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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