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유연석과 채수빈이 함께 화단을 꾸미며 신혼부부 케미를 뽐냈다. 지난 11일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서는 “채수빈과 응봉동에 심고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유연석이 채수빈과 화단 꾸미기 봉사활동을 함께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연석은 “‘심고갑니다’ 방송을 보고 채수빈이 먼저 연락을 줬다”며 “첫 번째 여자 땅꾸원”이라고 소개했다. 둘은 반려동물 이야기를 하며 유연석이 애용하는 원예사를 찾았다. 꽃과 나무를 고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한 이들은 달달함을 자아냈다.
‘땅꾸’ 장소로 이동하는 도중 채수빈은 “‘심고갑니다를 어떻게 시작했냐”며 유연석에게 ‘심고갑니다’ 촬영 계기를 질문했다. 이에 유연석은 “해외 콘텐츠 중에 보도블록 틈새에 꽃 심어놓는 걸 봤다”고 촬영 계기를 전했다. 이어 “땅 꾸미기를 하려니 생각보다 땅 주인들을 통해야 하는 절차가 많았다”며 콘텐츠 기획에 어려웠던 점을 토로하기도 했다. 덧붙여 “성동구가 ‘서울숲’을 끼고 있어서 녹지 사업에 관심이 많았다”며 ‘심고갑니다’ 콘텐츠를 무사히 만들 수 있었던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유연석과 채수빈은 화단에 있던 쓰레기를 모두 치우고 땅을 개간한 다음, 원예사에서 구매해온 식물들을 정성스레 심었다. 힘든 작업을 마치고, 사이좋게 음료를 나누어 마시는 둘의 모습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작업 후 갖게 된 식사 자리에서 유연석은 채수빈에 선물을 전해 채수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연석의 선물은 나비 무늬 컵과 네잎클로버 무늬 그릇이었고, 채수빈은 “우리 엄마가 진짜 좋아하겠다”며 활짝 웃었다. 유연석은 “나중에 꽃밭 옆에서 인증샷 찍어 달라”고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과 채수빈은 지난 2024년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쇼윈도 부부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둘의 부부 케미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드라마 홍보를 위해 동반 출연했던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이 채수빈을 ‘와이프’라고 소개해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둘이 결혼했으면 좋겠다”, “통화할 때 설렌다”, “너무 잘 어울려요”, “유연석 진짜 섬세하다”, “케미가 아직도 좋아요” 등의 댓글로 둘 사이를 응원하기도 했다.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은 유연석의 취미 라이프를 담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유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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