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구소는 약 2,377㎡(25,600ft²) 규모로, 대용량 HDD 검증 속도를 높여 고객사의 제품 도입과 가치 창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웨스턴디지털은 이 시설을 통해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AI 워크로드를 시뮬레이션하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메드 시합 최고제품책임자는 “AI 시대의 핵심은 스토리지이며, 특히 HDD가 여전히 데이터 기반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웰스파고는 목표가를 150달러로, 에버코어 ISI는 190달러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현지 시간 오전 11시 30분 기준 웨스턴디지털 주가는 전일 대비 2.30% 상승한 118.0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가 AI도입 확대로 인한 기대감이 재부각되며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같은 시간 팔란티어 주가는 0.40% 하락 전환되며 174.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팁랭크스에 따르면 마리아나 페레즈 모라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5성급 애널리스트는 정부·국방 매출 가속화와 AI 도입 확산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180달러에서 215달러로 상향,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모라 애널리스트는 “팰런티어의 에이전틱 AI가 나토 등 주요 기관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며, 2030년까지 정부 매출이 8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랠리 최대 수혜주로 부상하며 팔란티어 주가는 연초 대비 145% 급등했다. 시가총액은 4,400억 달러에 근접했고, 12개월간 305% 상승하며 8월 52주 최고가 190달러를 기록했다. 현지 시간 오전 9시 40분 기준 0.79% 오른 176.8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팔란티어는 현재 월가 애널리스트 19명 중 4명은 매수, 13명 보유, 2명 매도 의견을 제시했으며, 평균 목표주가 157.7달러로 집계됐다.
미즈호증권이 AMD(AMD) 목표주가를 205달러에서 275달러로 상향조정 하며 ‘시장수익률 상회’ 등급을 유지했다고 1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이 전했다. 같은 시간 AMD 주가는 1.73% 상승한 218.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즈호는 오픈AI와의 6GW 규모 장기 계약이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이를 통해 2027년 매출 140억 달러, 2030년 220억 달러 추가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TD 코웬(270달러), BofA(250달러), 파이퍼 샌들러(240달러) 등이 목표가를 잇따라 상향하며, AI 인프라 수혜주로서 AMD의 성장 모멘텀을 강조했다.
한편 AMD는 최근 6개월간 130% 급등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3,480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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