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아옳이, 새 가족 생겼다…”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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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아옳이, 새 가족 생겼다…”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RE:뷰]

TV리포트 2025-10-14 00:35:54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겸 크리에이터 아옳이가 새 가족을 맞았다.

지난 12일 아옳이는 개인 채널에 ‘새 가족이 생겼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아옳이는 봉사활동 현장을 직접 찾았다. 그곳에서 유기견 ‘남사’를 만난 그는 하루 종일 함께하며 정을 쌓았다. 봉사 일정이 끝난 뒤에도 남사를 잊지 못한 아옳이는 “몰디브에 여행 갔는데도 계속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이후 아옳이는 남사가 구조된 화성 번식장의 실태를 언급하며 “너무 충격적이었다. 커터칼로 배를 찢어 아기를 꺼내고 냉동실에는 신문지에 싸인 강아지 사체들이 있었다”며 “좁은 공간에 천 마리 가까운 개들이 피부병에 걸려 고통받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남사 남은 견생은 내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며 “8살이라 앞으로 남은 시간이 길진 않지만 그동안 힘들었던 만큼 앞으로는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일 남사를 데리러 간다”고 밝혔다.

영상 후반부에는 입양 이후의 모습이 담겼다. 자막을 통해 아옳이는 “남사가 우리 집에 온 지 일주일 정도 됐다. 처음엔 눈치도 보고 기운이 없었지만, 지금은 많이 밝아졌다”고 전했다.

아옳이는 “처음엔 낯설어했지만 이제는 웃는 얼굴이 늘었다”며 “이 아이가 이제는 불안하지 않고 안정된 삶을 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남사가 새 가족에게 적응하며 편안하게 지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22년 이혼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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