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6살 아들의 놀라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김동현은 자신의 계정에 “Fencing Day 1 & 2. 귀엽지만 진지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펜싱 수업을 듣는 중인 아들 단우의 모습이 담겨 화제가 됐다. 특히 재빠른 손놀림으로 펜싱 칼을 찌르며 거침없이 전진하는 단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재빠른 몸짓에 펜싱 선생님은 “그렇지”라고 말하며 칭찬을 날렸다. 6세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날렵한 민첩성과 근력을 선보인 김동현의 아들은 운동선수였던 그의 모습을 연상시켰다. 게다가 얼굴마저 붕어빵인 모습을 자랑해 누리꾼들을 훈훈하게 했다.
앞서 김동현은 한국인 최초 UFC 진출 선수이자 UFC 전 웰터급 최고랭킹 6위, UFC 한국인 최다승(13승)을 기록하여 한국 이중격투기의 세계 진출을 연 선수이다. 그는 선수 데뷔 이후 오랜 기간 동안 웰터급 이상의 중량에서 TOP10에 오르며 그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2018년에는 비연예인 아내와 1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결혼 이후에는 남매를 출산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또 2023년에 임신 사실을 발표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현재는 전문 예능인 버금가는 유머 넘치는 모습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특히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대탈출 시리즈’, ‘무쇠소년단’ 등에 고정으로 출연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허당끼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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