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행에 단 한 걸음만을 남겨놨다.
삼성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삼성 선발 원태인이 6⅔이닝 동안 105개의 공을 뿌리며 5탈삼진 5피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막았다.
SSG는 선발 드류 앤더슨이 3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빠르게 강판됐다. 장염 증세 후 등판이었는데, 직구 구속이 140km에 머무는 등 여파가 남아있는 모습이었다.
삼성은 9회초 상대 내야수 고명준에게 3경기 연속 홈런을 허용하며 3-5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올라온 마무리 김재윤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정리하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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